2013년 6월 18일 화요일

쉬어갈 때 - 허진설

 


정말 피곤하고 지쳐서 쉬고 가고 싶을 때, 따뜻한 차한잔 빗소리를 들으며 창가에서 이 노래를 듣습니다.

허진설의 쉬어갈 때란 곡을 들을 때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요.

앞만 보며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, 때론 뒤도 보고 또 시간이 흘러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았노라면, 뭔가 대단한 일을 했던 것이 아니라 . . . 가끔 옆도 그리고 뒤도 보며, 작은 것을 나누었더란 사실이길 바라며...

한번 들어보세요. 링크해서 올려봅니다.
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ikQBd13f3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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